[사진=신화통신]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시베리안 호랑이 공원의 한 호랑이가 10일 눈을 맞은 호랑이의 눈을 핥아주고 있다. 이 공원은 1986년에 세워져 세계 가장 큰 호랑이 종인 시베리안 호랑이를 사육하고 있다. 현재 공원에 속해있는 호랑이는 1000여 마리에 달한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중국 '거대 호랑이' 저우융캉, 사형은 면했지만 '무기징역' 중국, 후진타오 측근 두번째 호랑이 링지화 '중대한 규율위반' 혐의로 조사 중 #중국 #판다 #호랑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