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진보라, 보면 볼수록 ‘천사표’ 심성 "곱디 곱네"

 


미녀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진보라가 ‘유니세프(유엔산하 아동구호기관)’의 봉사일환으로 현지 어린이들의 구호활동에 참여한 사진이 화제다.

특히 그의 빛나는 외모에 더불어 따뜻한 마음씨까지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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