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제공]
세모자 둘째 아들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에서 “(무속인 김씨는) 저에게 ‘조사받을 때 성기가 커졌다고 소리지르라’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첫째 아들은 “저에겐 조사받을 때 오줌 싸라고 했어요”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진짜로 성폭행당한 것으로 보이기 위해 이런 지시를 한 것.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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