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5거래일 만에 자금이 이탈했다. 1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9억원이 순유출됐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74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1조2888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의 설정액은 100조4249억원, 순자산은 101조3268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관련기사중기부, 60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속도 韓대행 "중소·벤처에 애니메이션 특화펀드 투자…제작 AI 기술 지원" #자금 #주식형펀드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