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하체 운동 후 불룩 튀어나온…"엉덩이 화남!"

출발드림팀 심으뜸[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출발드림팀2'에 출연한 심으뜸의 '화난 엉덩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체운동 하고 엉덩이 화남! 사진은 어제 꺼. 스쿼트 1000개를 일주일에 두 번이나 하다니, 나란 여자 은근히 독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심으뜸은 하체 운동을 마치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심으뜸이 언급한 대로, 그녀의 엉덩이는 화가 난 것처럼 불룩 튀어나와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심으뜸은 13일 방송된 '출발드림팀2'에 김연정, 김세희, 양정원, 안다, 천이슬, 채연, 정가은 등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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