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채식주의자가 된 눈물의 사연 공개… 왜? 이하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채식주의자가 된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그 중심에는 친동생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늬는 방송을 통해 친동생은 태어날 때부터 단백질 분해 능력이 떨어지는 희귀병을 앓고 있어 고기를 먹지 못한다고 전해졌다. 관련기사‘로봇 소리’ 이하늬 “윤계상? 위치추적 할 필요 없어…페이스타임 하면 된다” 그런 동생의 모습을 보고 미안함을 느꼈고 자신도 동생처럼 고기를 먹지 않는 채식주의자가 될 것을 결심했다고 알려졌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하늬 #채식주의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