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윤아 입맞춤 소식과 함께 그녀의 무보정 사진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윤아 무보정 사진도 이 정도’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화려한 불빛이 수놓아진 도심을 배경으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블랙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이기적인 몸매와 화려한 불빛은 그녀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