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구릿빛 피부·아찔한 볼륨 몸매 '시선 강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택시' 양미라, 구릿빛 피부·아찔한 볼륨 몸매 '시선 강탈'

 배우 양미리가 tvN '택시'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그의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화보는 지난 2006년에 촬영된 것으로 그의 섹시한 자태가 돋보인다.

구릿빛 피부에 볼륨감 넘치는 매끈한 몸매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5일 방송된 택시에는 양미라의 동생 양은지도 함께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