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금호산업은 나운주공2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206억71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새마을금고, 채무보증은 자기자본대비 6.66%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18년 12월 22일까지다. 자기자본 대비 6.66%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18년 12월22일까지다. 관련기사금호건설, 22년만에 '금호산업' 지우고 '금호건설'로 상호 일원화금호산업, '인천 LNG 생산기지' 저장탱크 20만㎘급 3기 준공 #공시 #금호산업 #채무보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