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내와 데이트 도중 경찰에 연행?" 왜?

 


 

라디오스타 권오중 “아내와 데이트 도중 경찰에 연행?" 왜?

배우 권오중이 '아이가 다섯'에 출연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권오중이 아내와의 데이트 중 경찰서에 갔던 일화를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권오중 조연우, 가수 김정민,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출연했다.

권오중은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 데이트할 때 갈 곳이 없으니까 차 안에서 주로 데이트를 많이 했다”며 “둘이 껴안고 있었는데 주민이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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