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기조실장과 검찰국장으로 근무하며 검찰 관련은 물론 출입국·범죄예방 및 교정, 인권 업무 등을 폭넓게 경험했다.
법무부 대변인으로 일하며 쌓은 경험으로 언론 관계도 원만한 것으로 평가된다. 사안에 대한 치밀한 이해력과 원칙을 중시하는 성품으로 특별 수사 분야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전국 부장검사 중 최선임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과 서울중앙지검의 특별수사를 총괄하는 3차장을 맡아 주요 형사·특수사건을 지휘한 바 있다.
부인 이현미씨와 사이에 1남 2녀.
▲서울(54·사시 28회) ▲서라벌고 ▲서울대 법대 ▲서울지검 검사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대검 특수수사지원과장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법무부 대변인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대전지검 차장검사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법무부 검찰국장 ▲법무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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