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K-Star ROAD 3차 조성 제막식'에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방탄소년단, 카라, B1A4등 3차 조성 사업에 참여한 한류스타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Star ROAD'는 강남구청이 강남 청담동과 압구정동 일대에 형성한 거리로, 강남구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골목 곳곳에서 한류문화를 직접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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