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9일 투자운용 역량 확대와 영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투자운용 기능 강화를 위해 PI2팀을 신설하고, 지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점영업3본부를 신설했다. 또한, 리스크 심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리스크관리본부 내 리스크심사팀을 분리∙신설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관련기사파리기후협약 채택…대체에너지 관련주 찾기 분주'배당수익률' 올해 최대 기록 예상… 수혜주 연 2.7%, 종목 100%로 신용/미수 대환 투자하려면? #유진투자증권 #인사 #조직개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