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지금 얼굴이 성형수술 마지노선…더하면 관에 들어간다고”

박나래 박나래 박나래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과거 방송에서 성형 수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박나래에게 "정말 예뻐졌다"라며 외모를 칭찬했다.

외모 칭찬을 받은 박나래가 "의사 말로는 마지노선이 여기까지라고 했다"고 말하자, MC들은 "여기서 성형수술을 더 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라며 궁금해했다.

MC 질문에 박나래는 "수술대에 더 누우면 관에 들어간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박나래는 뮤직토크쇼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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