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올해 18개 업체가 회원 자격을 취득해 회원사가 총 185곳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가입 업체는 현대홈쇼핑·네이처퓨어코리아·그린스토어·디와이내츄럴·로제트·메이준생활건강·메타포뮬러·미코·비엔케어·알진인터내셔날·애터미·엘브리지·자미원·코웨이·한국생활건강·한국전통의학연구소·한풍네이처팜·해피엔자임이다.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8년 설립된 단체다. 관련기사다이소 판매 '5000원 건기식' 먹어도 괜찮을까?"헤모힘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눈에"…애터미, 관련 학술포럼 개최 #건강기능식품 #애터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한풍네이처팜 #현대홈쇼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