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회, 18곳 신규 가입...회원사 185개로 늘어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올해 18개 업체가 회원 자격을 취득해 회원사가 총 185곳으로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가입 업체는 현대홈쇼핑·네이처퓨어코리아·그린스토어·디와이내츄럴·로제트·메이준생활건강·메타포뮬러·미코·비엔케어·알진인터내셔날·애터미·엘브리지·자미원·코웨이·한국생활건강·한국전통의학연구소·한풍네이처팜·해피엔자임이다.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8년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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