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2016년 1월 첫째주(1월4일~1월8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6130억원 감소한 총 3건(7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00억원, 보증사채 250억원이며, 자금용도는 차환자금 450억원, 운영자금 300억원이다. 관련기사지난달 대규모 유상증자에 주식 발행 증가…회사채는 61%↓동원시스템즈, 회사채 공모 '흥행'...600억 규모 발행 #금융투자협회 #금투협 #회사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