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광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보광그룹은 31일 ㈜보광 신임대표이사에 민병관(사진) 전 제이콘텐트리 대표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민 신임대표는 휘닉스파크(평창)와 휘닉스아일랜드(제주)의 리조트사업을 총괄한다. 민 대표는 중앙일보 기자로 지난 1984년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설(雪)레는 겨울 축제' 휘닉스 파크, 19일 윈터 페스타 개막휘닉스 파크, 물범 캐릭터 씰룩과 함께 꾸민 '스노우빌리지' 오픈 #민병관 #보광 #휘닉스파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