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KD-11101는 일본 제약사 쿄와하코기린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다.
네스프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빈혈 치료 등에 쓰인다. 네스프의 일본 시장 규모는 6000억원, 전 세계적으론 2조5000억원에 달한다.
종근당은 2018년 출시를 목표로 CKD-11101의 제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최초의 네스프 바이오시밀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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