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18회에선 공세실(신동미 분)이 MC그룹에 오단별(최정원 분) 입사지원을 하며 월급이 얼마냐고 묻는 내용이 전개됐다. 공세실은 오단별 몰래 MC그룹에 오단별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다. 오단별은 MC그룹 관계자에게 “월급 얼마에요?”라고 물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신동미,최정원에“언제까지 피하고 살 건데?”..신동미,MC그룹에 최정원 지원서 제출 #마녀 #성 #오단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