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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밤 서울에서 열린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양창윤 예비후보(왼쪽 세번째)와 왼쪽부터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 신년 인사회를 참석하고 돌아온 제주시갑 양창윤(59)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김무성 대표가 인사말에서 이같이 말하고, 사무처 당직자 출신들의 선전을 독려했다고 9일 전했다.
양창윤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밤 서울에서 열린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 신년인사회에 전직 새누리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자격으로 참석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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