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여전히 자체발광 미모+이목구비 자랑 "오랜만에 이른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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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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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복면가왕 눈꽃여왕 다나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눈꽃여왕의 정체가 가수 다나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올린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과거 다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오랜만에 이른 취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나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다나는 뽀얀 피부와 상큼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심쿵주의 눈꽃여왕'은 '파리잡는 파리넬리'와의 대결에서 패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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