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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사진=KBS 방송캡처]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배우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 중 대한이와 만세가 KBS1 드라마 '장영실'에 카메오로 출연한 가운데, 삼둥이의 애교 있는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의 부산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당시 방송에서 송일국은 어묵을 먹고 있는 삼둥이들에게 눈 감기 시합, 윙크 시합을 제안했다. 이에 삼둥이는 각자 개성 있게 윙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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