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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랑풍선 제공]
이에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아이슬란드 여행 일정이 포함된 북유럽 여행기획전 ‘그 겨울, 그 바람의 북유럽’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핀란드와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으로 대표되는 북유럽은 유럽의 다른 지역에 비해 한국 여행자들에게 비교적 낯선 여행지이지만 아름다운 설경과 신비로운 오로라 등 대자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여행지다.
이에 노랑풍선이 자유여행팀에서는 북유럽의 주요국가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을 둘러보며 북유럽 여행의 백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일정의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러시아항공을 왕복 이용하는 ‘헬싱키/스톡홀름/코펜하겐 9일’ 상품은 헬싱키, 스톡홀름, 코펜하겐 각 도시에서 2박과 실자라인(또는 바이킹라인) 페리 1박으로 숙박이 준비된다.
특히 스톡홀름-코펜하겐 구간열차(2등석)까지 포함된 실속 상품으로 199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 내 상품 외에도 북유럽 자유여행의 경우 담당자 상담을 통하여 교통 및 숙박, 일정 변경도 가능하다.
2월 29일까지 북유럽 자유여행 예약자에게는 여행지 1곳 호텔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특전(아이슬란드 제외)이 준비되어 있으며, 특히 헬싱키와 스톡홀름 여행하는 고객은 바이킹라인(헬싱키-스톡홀름 이동 페리) 페리 이용 시 페리 객실 업그레이드(2인실)와 조식 특전을 선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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