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정희 못지 않은 딸 서동주, 외모부터 스펙까지 '대표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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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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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서정희 아침마당 서정희 아침마당 서정희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서정희가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딸 서동주에 대해서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서정희 딸 서동주는 '엄친딸(엄마 친구 딸)' 스펙은 물론 엄마를 닮아 외모까지 충출하다.

먼저 과거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강용석은 "서세원, 서정희 딸 서동주가 중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던 중 미국 유학길에 올라 웨슬리 대학교에 입학했다. 웨슬리 대학교 재학 중 MIT에 편입해 수학을 전공한 후 MBA 중에서 제일 유명한 와튼 스쿨에 진학했다. 원래는 피아노를 했다가 중간에 미술을 했다가 수학, 경영학까지 섭렵한 수재"라고 말했다. 

또한 외모도 화제다. 지난 9일 MBC '사람이 좋다'에서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딸 서동주는 혼자 살고 있는 엄마 서정희 집을 방문했다. 특히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를 닮아 빼어난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와 의외의 볼륨감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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