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아들 끼끼 안고 꿀미모 자랑 "저녁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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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1-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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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하나 택시 유하나 택시 유하나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유하나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용규랑 이용규씽 얼른 일어나서 우리 저녁먹으러 가쟈. 사랑하는 과일언니의 생일파티가 있는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하나는 잠에 든 아들 도헌군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유하나는 한 아이의 엄마임에도 꿀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용규 유하나 부부는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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