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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발견된 백골시신 유전자 검사 결과 백골시신은 김윤정 살해 용의자의 시신이었다. 그런데 엄지 손가락이 잘려 있었다.
차수현(김혜수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은 진짜 범인이 이 용의자를 죽이고 손가락을 잘랐음을 직감하고 재수하하려 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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