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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홈페이지 동영상 캡처]
공소시효 종료 1시간 전 김윤정 살해 용의자인 여자 간호사가 검거됐다. 그러나 박해영은 범인이 왼손잡이인데 검거된 간호사는 왼손잡이가 아니고 캐비넷에 비싼 구두를 놔두고 간 것을 알고 범인이 다른 사람임을 알아냈다.
범인은 공소시효를 계산해 경찰에 제보해 다른 간호사를 검거되게 한 것.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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