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31일까지 '야나두 기초영어회화 패키지(1년권)' 75% 단독 할인

야나두 여행영어 콘텐츠, 블루투스 헤드폰 등 구매자 전원 무료 증정

[사진=G마켓 제공]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G마켓이 운영하는 큐레이션 커머스 G9(지구)가 오는 31일까지 ‘야나두 기초영어회화 패키지(1년권)' 수강권을 온라인몰 단독으로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모바일+PC 풀패키지 수강권’을 75% 할인해 19만4000원이라는 파격 특가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 구매 고객에 한해 결제 금액의 15%를 스마일캐시로 돌려준다. 지급 받은 스마일캐시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캐시백 혜택까지 적용하면 16만4900원에 구매하는 것이다. ‘PC 패키지 수강권’은 50% 할인한 19만2000원에 판매하며 역시 15% 캐시백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모든 패키지는 △왕기초이론 △기초영어회화 △영어발음교정 △영작문 △영단어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재와 강의 MP3는 무료로 지급된다.

수강기간 연장과 사은품 혜택도 있다.

G9에서 해당 상품을 구매하면 전 과정 1년 수강(강의 4개월+복습 8개월)에 6개월을 추가 연장해 총 1년 6개월 동안 강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 구매객 전원에게 14만9000원 상당의 ‘여행영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8만원 상당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증정한다.

이베이코리아 도서사업팀 김선희 팀장은 “새해를 맞아 영어공부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파격적인 조건으로 패키지를 구성해 선보인다”며 “캐시백, 수강료 환급 등 실질적인 혜택과 무료 콘텐츠, 헤드폰 등 사은품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나두는 ‘하루 10분 영어’ 콘셉트로 초보자에게 효율적인 10분 강의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어 학습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모으고 있다. ‘야나두 10분 영어’는 3년의 제작 기간과 9번의 재촬영 끝에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