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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곽한수는 감옥에 갇혔다. 서진우는 곽한수를 면회해 “나 한번 도와준 것으로 너의 죄가 사라지지 않아”라며 “앞으로 반성하고 살아”라고 말했다.
곽한수는 “남규만 치려면 내가 필요할 일이 많을거야”라며 “목적이 같으면 친구가 되는거야”라고 말했다.리멤버 리멤버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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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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