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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tvN '시그널' 3회 예고 영상 캡처]
박해영(이제훈 분)과 차수현(김혜수 분)은 1989년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을 목격한 버스 기사를 만나러 갔다. 1989년 당시 경찰에 “범인을 보지 못했다”고 말한 것이 진실인지 확인하려는 것.
하지만 박해영과 차수현이 그 버스기사 집에 도착하자 그 버스기사는 죽어 있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출처: tvN '시그널' 3회 예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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