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내딸 금사월' 동영상[사진 출처: MBC '내딸 금사월' 동영상 캡처 ]
신득예에 의해 보금그룹 회장직에서 해임되고 집도 통채로 뺏긴 강만후는 오월(송하윤 분)이를 떨어뜨렸던 건물로 갔다.
거기서 신득예에게 무릎을 꿇고 “제발 용서해 줘! 대표 자리만 돌려 줘”라며 “앞으로 제대로 살게”라고 빌었다.
신득예는 “겨우 회사 하나 뺏긴 거 갖고 이래?”라며 앞으로 더한 복수를 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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