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제1차 세계대전 박물관' 조감도 [사진=칭다오신문] 제1차 세계대전 유적지인 칭다오 포대유적공원에 '제1차 세계대전 박물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평화의 비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건설되는 박물관은 총 지상 3층, 지하2층으로 면적은 1만㎡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춘제 앞두고 中 칭다오에 등장한 조롱박 '손오공'곽영길 아주경제 사장, 천페이 더저우시장과 한중 경제협력 논의 #산둥성 #중국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