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칠성음료는 3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433억원으로, 전년보다 5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3007억원으로 5.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07억원으로 389.9% 증가했다. 관련기사박윤기 롯데칠성 대표 "시나리오 경영으로 사업계획 달성 최선"롯데칠성, '청하' 7년 만에 디자인 리뉴얼…브랜드 헤리티지 강화 #롯데칠성 #영업이익 #음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