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다음주에는 예년보다 포근한 기온이 이어지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직후인 11일 목요일 늦게부터 서쪽에서 비가 오다가 12일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3일에 다시 남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강수량은 평년(1∼4㎜)보다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4도, 최고기온 3∼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관련기사강한 바람에 아침 쌀쌀…한낮 최고 25도 포근비오는 날씨에도 도심곳곳 尹 찬반 집회..."YOON AGAIN" VS "내란 종식" #기온 #날씨 #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