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과거 최시원 언급 촬영 당시 에피소드 공개

[사진=SBS 방송 캡처]



배우 서지혜가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 출연한다.

이런 가운데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에 대한 과거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서지혜는 과거 SBS 한 예능에 출연해 최시원과 드라마 촬영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무더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한복을 입고 촬영하는 시간이 길어지자 저고리를 풀었는데 최시원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그가 "아무리 더워도 여배인데 옷을 입으라"며 당부했다고 전했다. 

한편 '그래 그런거야'는 가족의 문화가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대가족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와, 가족의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드라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