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14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를 기해 부산과 경남 일부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 부산은 15일 아침 최저 영하 3도, 경남 차원은 영하 4도까지 떨어진다. 또 이 지역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물결이 높아 시설물 관리와 조업 선박 주의도 나왔다. 관련기사탄핵 후에도 봄날은 아직…트럼프發 한파에 갇힌 경제 심리트럼프發 관세 충격에 VC도 움츠려…AI 스타트업 '투자 한파' #경남 #부산 #한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