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레이디스코드 블로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걸그룹 레이디스코드가 교통사고 후 2년만에 3인조로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주니의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4년 레이디스코드 공식 블로그에는 '레이디스코드 주니 셀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니는 점심시간에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무대의상을 입기 전 주니는 섹시한 표정을 짓거나 깜찍하게 볼풍선을 분 채 예쁜 외모를 자랑하듯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주니는 섹시한 모습도 귀여운 모습도 모두 잘 소화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4년 교통사고로 멤버 권리세와 은비를 떠나보낸 레이디스코드 소정 애슐리 주니는 오는 24일 새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3인조로 컴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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