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동재 기자 = 연세대학교 북한연구원과 연세대 통일학 협동과정은 18일 오후 1시30분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북한의 최근 정세와 한반도 통일 담론'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연세대 북한연구원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내·외 통일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학문적, 정책적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1995년 설립됐으며 2004년 통일학 협동과정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 이후 연구와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있다. 관련기사연세대 원주 기숙사 화재 '완진'…인명피해는 없어IBM-연세대, 국내 '양자컴' 시대 열었다…"韓 성장 속도 빨라" #북한 #세미나 #연세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