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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동아트센터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팝피아니스트 윤한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관객들에게 달콤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강동아트센터(구청장 이해식)는 3월 12일 오후 5시 팝피아니스트 윤한 콘서트 'KISS THE PIANO'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로맨틱한 곡들을 선별해 무대를 가득 채운다. 뮤지컬 ’Right This Way‘의 'I'll be seeing you'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주제곡 'Someday my prince will come' 등 다양한 명곡들을 직접 편곡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가 녹아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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