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선 의원 출신인 이 전 총재는 신민당 사무총장과 통일민주당 부총재, 옛 민주당 총재, 한나라당 총재권한대행, 민주국민당 최고위원, 새천년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고문 등을 지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이며, 장지는 4.19 국립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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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호 기자 =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20일 오전 향년 80세로 별세했다.
7선 의원 출신인 이 전 총재는 신민당 사무총장과 통일민주당 부총재, 옛 민주당 총재, 한나라당 총재권한대행, 민주국민당 최고위원, 새천년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고문 등을 지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이며, 장지는 4.19 국립묘지다.
7선 의원 출신인 이 전 총재는 신민당 사무총장과 통일민주당 부총재, 옛 민주당 총재, 한나라당 총재권한대행, 민주국민당 최고위원, 새천년민주당 중앙선대위 상임고문 등을 지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이며, 장지는 4.19 국립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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