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거론 하현우 이상형 아니다" 이영현 발언 화제

[사진=복면가왕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가수 국카스텐의 하현우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3년 방송된 '나가수2'에 출연했던 가수 이영현의 하현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당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영현은 지난 2009년 한 팬미팅에서 이상형으로 유재석과 이경규를 꼽은 바 있다. 또한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상형은 다이내믹하고 남자다운 B형 남자. 여기에 자상하고 애교가 있으면 좋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음악대장이 새로운 도전자에 맞서 3연승을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