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복면가왕 인스타그램] MBC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가수 국카스텐의 하현우로 거론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3년 방송된 '나가수2'에 출연했던 가수 이영현의 하현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당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자신의 이상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복면가왕 청사초롱' 안소미 "연예인 3명에게 고백받았다" 누구지? 한편 이영현은 지난 2009년 한 팬미팅에서 이상형으로 유재석과 이경규를 꼽은 바 있다. 또한 여성조선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상형은 다이내믹하고 남자다운 B형 남자. 여기에 자상하고 애교가 있으면 좋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음악대장이 새로운 도전자에 맞서 3연승을 이어갈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