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팔 매직핸즈 핑크 에디션]
테팔은 지난 1996년 세계 최초로 손잡이가 분리되는 프라이팬 및 냄비 제품을 개발해 매직핸즈라는 이름으로 선보여 왔다.
새롭게 출시된 테팔 매직핸즈 핑크에디션은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구성과 화사한 핑크 컬러 및 세련된 내부의 브라운 컬러로 스타일까지 돋보이는 제품으로 테팔의 제품답게 내·외부 모두 테팔의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내부는 테팔 익스트림 인텐스 코팅으로 눌러붙지 않는 볶음요리, 국물요리, 베이킹요리가 가능하고 외부 역시 테팔 논스틱 코팅 처리돼 있어 세척이 쉽고 깔끔하다.
테팔의 상징인 열센서도 새로워졌다. 최적의 예열 온도에서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테팔 열센서는 영양소 파괴가 최소화되는 최적의 온도를 알려줘 전문가처럼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테팔 관계자는 “22일 오후 4시 40분부터 5시 40분까지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단독 출시된다”면서 “방송을 통해 구매할 경우, 사은품으로 전기레인지까지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