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대규모 상생채용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은 "신세계는 올해 1만4400명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며 "단지 계획만 제시하는 게 아니라 당장 실천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총 53개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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