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진 기자 =청와대는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 처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이번 2월 임시국회 기간에 노동개혁 등 경제관련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안 직권상정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해 "북한의 테러 및 추가도발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국민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처리는 무엇보다 시급한 사안이었다"고 환영했다. 관련기사유일호 "새로운 수출산업 육성해 일자리 41만개 창출"'파견법' 처리 난항...2월 임시국회 통과할까? #노동개혁 #박근혜 #청와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