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정기총회를 통해 NH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이사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유진투자선물 성건웅 대표이사를 신임 회원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협회 정관에 따라 정회원의 대표이사 중에서 회원의 추천으로 선임됐다. 김원규 대표이사와 성건웅 대표이사는 협회의 비상근임원으로 오는 26일부터 2년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금투협·자산운용 대표단, 북유럽 투자 시장 벤치마킹 나선다금투협 '야심작' 디딤펀드, 출시 후 신규유입액 1000억원 돌파 #금융투자협회 #금투협 #김원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