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아름 SNS] 배우 남궁민과 톱모델 진아름이 7개월째 열애 중인 사실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이런 가운데 남궁민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2010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이 배우 이시영에 가깝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진아름, 배우 남궁민과 7개월째 열애 "어떻게 만났나 봤더니 영화가 계기" 이유인 즉 당시 남궁민이 드라마에 출연 중이었다. 극 중 여배우 이보영과 이시영과 함께 출연함에 따라 MC들의 질문이 이어진 것이다. #남궁민 #열애 #이상형 #이시형 #진아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