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일베 논란, 편의점에서 한아름 들고서 진지하게 "뭐하나 봤더니"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시크한 매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류준열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과 글로 인해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선 "류준열은 일베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시질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그의 일상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는 자신의 SNS에 안되면 운명이야, 하하, 멋있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후드티를 뒤집어 쓴 채 구석에 쪼그려 앉아 불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과거 자신의 SNS에 "5개에 만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편의점에서 과자봉지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편의점을 배경으로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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