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공정거래위원회]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6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광주 지역 전문건설협회 회장 및 전문건설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정위는 내달 유보금 명목의 하도급대금 지불유예 행위에 대해 일제 직권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관련기사정재찬 공정위원장, "건설업계 '유보금' 횡포 포착…내달 직권조사"정재찬 공정위원장, "기술 융복합·신소재 출시 가로막는 '규제' 개선할 것" #간담회 #공정거래위원장 #광주 지역 #유보금 #전문건설업체 #전문건설협회 #정재찬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