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막말 논란 아픔 딛고 'SNL 코리아 새 크루'로 깜짝 등장 "죽을 힘 다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2-28 16: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멤버 예원이 과거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을 딛고 tvN 'SNL 코리아'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7'에서 새 크루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랬켰다. 이런 가운데 예원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른손으로 한 쪽 턱을 괴고 우환이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예원은 이날 생방송으로 진행된 방송에서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 폐 끼치지 않는 신인 크루로 죽을 힘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