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가 3일 오전 10시34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인근 지하철(소사-원시선) 공사현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다 질식한 환자를 구조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산시 초지동 상가 화재 발생안산소방서, 재래시장 보이는 소화기 함 설치 #선부동 #안산소방서 #지하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